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지난 번에 예고했던 내용으로 금요 소셜 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매주 금요 소셜 소식 시리즈를 통해 게시자의 사이트에서 Google+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와 도움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페이지에 새 콘텐츠를 게시하고 경우에 따라 Google+ 모바일 앱도 사용하면서 Google+가 상당히 시각적 요소가 풍부한 플랫폼이라는 것을 아셨을 수도 있습니다. Financial Times에 의하면 +페이지에서 이미지와 동영상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참여도가 향상된다고 하며, 다른 게시자들도 비슷한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콘텐츠에 대한 상호작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플랫폼의 시각적인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시글이나 사이트의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하기 위해 현재는 아마 +페이지에서 '링크 첨부' 옵션을 사용하고 해당 글의 URL을 붙여 넣고 있을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게시하면 해당 글의 미리보기 이미지가 텍스트 미리보기 또는 관련 아이콘 옆에 표시됩니다. 그러면 공유하기 전에 콘텐츠 위에 추가 의견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단순히 링크만 첨부하는 대신 해당 글의 이미지를 +페이지에 주요 콘텐츠로 게시해 보세요.그런 다음, 위의 댓글 입력란에 전체 콘텐츠에 대한 단축 링크와 함께 설명을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에게 글의 이미지가 크게 표시되므로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으며, 이미지 위의 단축 링크를 통해 사용자를 사이트에 있는 해당 글로 연결하여 전체 콘텐츠를 확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페이지에 대한 게시물 초안 작성시 두 가지 방식이 어떻게 다르게 표시되는지 아래에 나란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링크 첨부                       



















이미지 및 링크 첨부 


일부 게시물에서 이 방법을 사용해 보면 +페이지에서의 사용자 경험이 더욱 풍부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미지를 게시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셨나요? 또는 +페이지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으신가요? 의견이 있으면 애드센스 +페이지 에 올려서 다른 게시자들과 경험을 공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페이지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에 앞서, 오늘 다룬 내용에 대해 다른 독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려면 애드센스 +페이지에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게시자: Arlene Lee, 애드센스 공식 블로그 팀